지난겨울에 있었던 사건의 후속편입니다.
- 검찰, 과실치사 혐의로 프로메스를 기소
- 변호사의 발언에 따르면 변호인은 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다
- 흉기(칼)을 이용한 행위는 통상적으로 24~42개월 징역형
- 과실치사 미수가 입증되지 않으면 유죄 판결 받을 수도
- 사건은 2020년 7월에 일어났으나 피해자는 수개월 후 신고
Openbaar Ministerie vervolgt Promes voor poging tot doods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