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e Oranje
Doelmannen: Michel Vorm(Utrecht), Jelle ten Rouwelaar(NAC), Sander Boschker(Twente)
Verdedigers: John Heitinga(Everton), Hedwiges Maduro(Valencia), Joris Mathijsen(Hamburg), Erik Pieters(PSV), Gregory van der Wiel(Ajax), Ron Vlaar(Feyenoord), Khalid Boulahrouz(Stuttgart), Urby Emanuelson(AC Milan)
Middenvelders: Ibrahim Afellay(Barcelona), Mark van Bommel(AC Milan), Theo Janssen(Twente), Nigel de Jong(Manchester City), Wesley Sneijder(Internazionale), Rafael van der Vaart(Tottenham), Kevin Strootman(Utrecht)
Aanvallers: Eljero Elia(HSV), Klaas-Jan Huntelaar(Schalke), Dirk Kuyt(Liverpool), Robin van Persie(Arsenal), Arjen Robben(Bayern)
+ 스테켈렌부르흐의 부상은 아약스만의 위기가 아니었다. 오랑예도 수문장 문제에 빠지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 이에 에레디비지서 활약 중인 여러 선수가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후보는 사실상 정해져 있었다. 텐 라울라르였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 때론 보른 코치까지 관찰하며 그를 주시했다. 그리고 오랑예로 적합하다고 판단, 그의 이름을 엔트리에 올렸다. 잘 적응하면 3rd는 물론, 2nd 자리까지 위협할 인물.
지난 A매치 당시, 자체 징계에서 풀려났음에도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나이젤 데 용이 재발탁. 테오 얀센, 스트로트만이 스하르스, 데 제우를 제치고 백업 미들로 선발. 아약스에서의 마지막 한 달을 기점으로 반 마르바이크 감독의 신임을 얻기 시작했던 에마누엘손도 팀 동료 반 보멜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부상으로 지난 A매치에 참가하지 못했던 블라르, 마두로가 포함, 센터백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던 로벤은 프라이부르크전 부상으로 제외됐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은 평가전이 아닌 유로2012 예선전인 만큼 대체 자원을 차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도 아펠라이-엘리아의 롤이 증가할 전망. 또한 부상 중인 훈텔라르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반 니스텔로이가 대체자로 차출될 계획. 누가 No.9를 차지할지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Opties van Van Marwijk tussen de palen bij Oranje
http://www.vi.nl/Achtergronden/Vanaf-de-bank/197102/Opties-van-Van-Marwijk-tussen-de-palen-bij-Oranje.htm
selectie Oranje
Doelmannen: Sergio Padt(Go Ahead Eagles), Jeroen Zoet(PSV)
Verdedigers: Daley Blind(Ajax), Jeffrey Bruma(Leicester City), Maikel Kieftenbeld(Groningen), Bram Nuytinck(NEC), Kaj Ramsteijn(Excelsior), Ties Evers(De Graafschap)
Middenvelders: Leroy Fer, Kelvin Leerdam(Feyenoord), Davy Pröpper(Vitesse), Marko Vejinovic(Heracles), Georginio Wijnaldum(Feyenoord)
Aanvallers: Jerson Cabral(Feyenoord), Lorenzo Ebecilio(Ajax), Luuk de Jong(Twente), Luciano Narsingh(Heerenveen), Género Zeefuik(PSV)
Stand-by: Roland Bergkamp, Jordy Clasie, Miquel Nelom(Excelsior), Florian Jozefzoon(Ajax), Leon de Kogel, Gianluca Nijholt(Utrecht), Leonard Nienhuis(Groningen), Charlton Vicento(ADO), Mike te Wierik(Heracles)
+ 세르비아-오랑예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있던 베이노비치가 오랑예를 선택, 포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A매치 때 오랑예 데뷔전을 치렀던 루크 데 용이 융 오랑예로 돌아왔으며 올 시즌 PSV에서 베리의 자리를 위협 중인 제파이크와 데 흐라프샤프 신예 수비수 에버스도 발탁. 그밖에 올 시즌 에레디비지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로테르담(페예노르트+엑셀시오르)의 아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융 오랑예에도 한 차례 교체가 이루어지다 보니 라인업이 꽤 낯설어 보일 수 있고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느끼실 수 있다. 그러나 주축 선수 대부분 올 시즌 에레디비지서 동 포지션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중요하다. 두 로테르다머 페르-바이날둠이 중심이 돼 팀을 이끌 전망. 개인적으로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겸할 수 있는 블린트-나이팅크를 어떻게 조합할지도 궁금한 부분이다.
Doelmannen: Michel Vorm(Utrecht), Jelle ten Rouwelaar(NAC), Sander Boschker(Twente)
Verdedigers: John Heitinga(Everton), Hedwiges Maduro(Valencia), Joris Mathijsen(Hamburg), Erik Pieters(PSV), Gregory van der Wiel(Ajax), Ron Vlaar(Feyenoord), Khalid Boulahrouz(Stuttgart), Urby Emanuelson(AC Milan)
Middenvelders: Ibrahim Afellay(Barcelona), Mark van Bommel(AC Milan), Theo Janssen(Twente), Nigel de Jong(Manchester City), Wesley Sneijder(Internazionale), Rafael van der Vaart(Tottenham), Kevin Strootman(Utrecht)
Aanvallers: Eljero Elia(HSV), Klaas-Jan Huntelaar(Schalke), Dirk Kuyt(Liverpool), Robin van Persie(Arsenal), Arjen Robben(Bayern)
+ 스테켈렌부르흐의 부상은 아약스만의 위기가 아니었다. 오랑예도 수문장 문제에 빠지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 이에 에레디비지서 활약 중인 여러 선수가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후보는 사실상 정해져 있었다. 텐 라울라르였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 때론 보른 코치까지 관찰하며 그를 주시했다. 그리고 오랑예로 적합하다고 판단, 그의 이름을 엔트리에 올렸다. 잘 적응하면 3rd는 물론, 2nd 자리까지 위협할 인물.
지난 A매치 당시, 자체 징계에서 풀려났음에도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나이젤 데 용이 재발탁. 테오 얀센, 스트로트만이 스하르스, 데 제우를 제치고 백업 미들로 선발. 아약스에서의 마지막 한 달을 기점으로 반 마르바이크 감독의 신임을 얻기 시작했던 에마누엘손도 팀 동료 반 보멜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부상으로 지난 A매치에 참가하지 못했던 블라르, 마두로가 포함, 센터백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던 로벤은 프라이부르크전 부상으로 제외됐다. 반 마르바이크 감독은 평가전이 아닌 유로2012 예선전인 만큼 대체 자원을 차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도 아펠라이-엘리아의 롤이 증가할 전망. 또한 부상 중인 훈텔라르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반 니스텔로이가 대체자로 차출될 계획. 누가 No.9를 차지할지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Opties van Van Marwijk tussen de palen bij Oranje
http://www.vi.nl/Achtergronden/Vanaf-de-bank/197102/Opties-van-Van-Marwijk-tussen-de-palen-bij-Oranje.htm
selectie Oranje
Doelmannen: Sergio Padt(Go Ahead Eagles), Jeroen Zoet(PSV)
Verdedigers: Daley Blind(Ajax), Jeffrey Bruma(Leicester City), Maikel Kieftenbeld(Groningen), Bram Nuytinck(NEC), Kaj Ramsteijn(Excelsior), Ties Evers(De Graafschap)
Middenvelders: Leroy Fer, Kelvin Leerdam(Feyenoord), Davy Pröpper(Vitesse), Marko Vejinovic(Heracles), Georginio Wijnaldum(Feyenoord)
Aanvallers: Jerson Cabral(Feyenoord), Lorenzo Ebecilio(Ajax), Luuk de Jong(Twente), Luciano Narsingh(Heerenveen), Género Zeefuik(PSV)
Stand-by: Roland Bergkamp, Jordy Clasie, Miquel Nelom(Excelsior), Florian Jozefzoon(Ajax), Leon de Kogel, Gianluca Nijholt(Utrecht), Leonard Nienhuis(Groningen), Charlton Vicento(ADO), Mike te Wierik(Heracles)
+ 세르비아-오랑예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있던 베이노비치가 오랑예를 선택, 포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A매치 때 오랑예 데뷔전을 치렀던 루크 데 용이 융 오랑예로 돌아왔으며 올 시즌 PSV에서 베리의 자리를 위협 중인 제파이크와 데 흐라프샤프 신예 수비수 에버스도 발탁. 그밖에 올 시즌 에레디비지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로테르담(페예노르트+엑셀시오르)의 아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융 오랑예에도 한 차례 교체가 이루어지다 보니 라인업이 꽤 낯설어 보일 수 있고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느끼실 수 있다. 그러나 주축 선수 대부분 올 시즌 에레디비지서 동 포지션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중요하다. 두 로테르다머 페르-바이날둠이 중심이 돼 팀을 이끌 전망. 개인적으로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겸할 수 있는 블린트-나이팅크를 어떻게 조합할지도 궁금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