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a JC 0-2 RKC Waalwijk
인간승리. 그라운드로 돌아온 자이언트, 킬패스로 종지부를 찍다.
Better Jeroen Zoet(RKC)
PSV의 눈을 번뜩이게 한 에인트호벤의 'NEXT' No.1 GK
Worst Mateusz Prus(Roda)
그에게 티톤이 내려놓고 간 짐은 너무도 무거웠다.
Vitesse 2-1 FC Utrecht
Best Wilfried Bony(Vitesse)
프라하의 몬스터, 아른헴의 영웅으로 거듭나다.
Better Guram Kashia(Vitesse)
'안절부절' 그루지아인이 듬직한 주장으로 '환골탈태'
Worst Danny Makkelie(Arbitrage)
'신의 휘슬'로 경기를 망쳐버린 주심
Excelsior 1-1 De Graafschap
Best Roland Alberg(Excelsior)
엑셀시오르의 희망으로 떠오른 'AZ 아카데미' 장학생
Better Purrel Frankel(De Graafschap)
비테세 시절을 회상하게 한 폭풍 오버랩.
에레디비지 클럽 주전 FW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SC Heerenveen 1-5 FC Twente
Best Luuk de Jong(Twente)
미래의 오랑예 No.9 매치서 도스트에 판정승.
Better Ola John(Twente)
형만한 아우도 있다? 차들리의 공백은 잊어라.
Worst Ron Jans(Heerenveen)
3경기 12실점. 론 교수는 오늘도 고개를 숙였다.
NAC Breda 2-2 FC Groningen
Best Leandro Bacuna(Groningen)
보직변경에 성공한 전직 '욕심쟁이 사령관'
Better Alex Schalk(NAC)
NAC를 위기에서 구해낸 '브레다 봄버'
Worst Mike Zonneveld(NAC)
45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난 '실종된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