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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지 1라운드 베스트11(풋볼 오랑예)

No.9 KJH 2014. 8. 14. 16:07



GK : 케네트 베르미어(아약스
)
 
아약스는 비테세를 4:1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은 부족했다. 베르미르는 근거리 헤딩과 라비야드의 슈팅을 막아낸 것을 포함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DF : 루벤 리죤(아약스)
 
리죤은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무척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훌륭한 크로스로 알크마르에서 이적한 닉 비르헤버의 데뷔골을 도왔다. 리죤은 6번의 태클을 성공했으며 매우 인상적이었다.

DF : 스벤 반 벡(페예노르트)
 
어린 센터백은 92%의 패스성공률과 11번의 공중전 승리를 보여주었다. 페예노르트는 이번 여름 데 브라이, 마르틴스 인디, 얀마트를 잃었지만 반 베크는 그들의 자리를 빈자리 채울 수 있을 것이다. 

DF : 예프리 하우레우(알크마르)
 
 알크마르는 헤라클레스를 3:0으로 제압했으나, 수비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우레우는 3번의 태클을 성공시켰으며 공중볼 경합 승리 60%, 태클성공률 79%를 보여준 그는 수비리더였다.

DF : 마르빈 피르스만 (도르트레흐트)
 
피르스만은 헤렌벤의 윙어 슬라흐비어를 잠재웠으며 궂은일을 도맡았다. 또한 공중볼 경합승리 100%를 기록했다.

MF : 요리스 반 오베르힘(도르트레흐트)
 
반 오베르힘은 몇 개의 창의적인 패스를 선보였고 도르트레흐트의 1995년 이후 첫 에레디비지 승리를 이끌었다.

MF : 알베르트 루스낙(캄부르)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온 루스낙은 트벤테를 상대로 22m거리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넣었다. 사람들이 그를 인식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세의 나이로 85%의 패스성공률을 보였고 캄부르팬들은 어린 재능이 왔다며 기뻐하고 있다.

MF : 라세 쇠네(아약스)
 
쇠네는 작년 틀림없는 아약스 최고의 선수고 이번 시즌도 좋은 출발을 했다. 방심한 벨타이젠을 속인 프리킥을 포함해 2골을 넣었다.

FW : 스티븐 베르하이스(알크마르)
 
그는 헤라클레스 포백을 괴롭히면서 위대한 선제골을 넣었다. 이것은 알크마르가 헤라클레스를 3:0으로 승리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FW : 야흐니오 안토니아(흐로닝언)
 
안토니아는 고 어헤드 이글스에게 2:0으로 지고있던 후반 12도움으로 3:2 승리로 이끌며 전 클럽에 괴롭혔다.

FW : 멤피스 데파이(PSV)
 
그는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빌렘II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폭발했다. 그는 에레디비지에서 가장 파괴력있는 선수가 되었으며 토트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football-oranje.com/eredivisie-round-one-team-of-the-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