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je

2003년, 빅3 애송이 3인방이 남긴 사진 (17.12.27)

낑깡이야 2018. 3. 6. 13:41

2003년, FW 아르옌 로벤(PSV), MF 웨슬리 스네이더(아약스), FW 로빈 반 페르시(페예노르트), 빅3의 애송이 3인이 함께 찍은 이 사진이 훗날 전설적인 사진이 되리라 예상한 이는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축구는 참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