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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용-데 리흐트-로사노, 18-19 UCL 조별리그 신예 베스트 11 (18.12.24)

낑깡이야 2019. 4. 17. 11:03

아약스를 1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이끈 주역 DF 마타이스 데 리흐트와 MF 프렌키 데 용 그리고 비록 PSV는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으나 폭발력을 보여준 스피드스타 FW 이르빙 로사노. 이들이 UEFA.COM 선정 2018-19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드러졌던 신예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