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divisie

아약스의 좋은 공격패턴이 만들어낸 동점골(21.11.25)

낑깡이야 2021. 12. 14. 16:18

- CAM(베르하이스)은 상대팀 중앙 수비 사이에 위치해 있다가 볼을 받으려 내려오는 척하면서 수비수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 LMF(타디치)는 사이드라인에 붙어서 패스를 요구하며 상대 측면 수비의 경계를 유도한다


- LB(탈리아피코)는 2선 자원들의 약속된 패턴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기습적으로 파고든다


- FW(알레)는 중앙 수비의 뒤로 돌아뛰면서 더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