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3-1 PSV
외로운 에이스, '에레디비지 갈라티코' PSV를 격침시키다.
Better Dirk Marcellis(AZ)
신선한 활약으로 PSV를 놀라게 한 아이스 래빗(Ice Rabbit).
Worst Georginio Wijnaldum(PSV)
'훌리트의 길'을 택한 드레드st의 사내, 출발은 실망스러웠다.
De Graafschap 1-4 Ajax
Best Miralem Sulejmani(Ajax)
전후좌우 종횡무진. 생쥐(Mickey)라기엔 너무 큰 존재였다.
Better Gregory van der Wiel(Ajax)
이견이 없는 오랑예 n 에레디비지 No.1 RB, 이름값을 하다.
Worst Siem de Jong(Ajax)
존재감 없던 No.10, 페널티킥까지 실축하고 45분 만에 물러났다.
ADO Den Haag 0-0 Vitesse
Best Marko Meerits(Vitesse)
GK 롬(Room)의 부상으로 긴급 투입, 감독의 친정팀을 울렸다.
Better 'GIO' Chanturia(Vitesse)
에레디비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재능을 발산.
Worst Wilfried Bony(Vitesse)
'뉴 비테세'의 No.1 FW는 절호의 기회들을 허비했다.
NAC Breda 0-1 FC Twente
Best Kees Luijckx(NAC)
향상된 수비, 건재한 전개. NAC의 새로운 리더로 손색이 없다.
Better Bryan Ruiz(Twente)
'탈 에레디비지급' 기량을 선보인 빅리그 진출 후보 1순위 FW.
Worst Jordy Buijs(NAC)
어리석은 파울로 페널티킥을 헌납, NAC 데뷔전을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