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etbal 578

마헤르-엘 함다위, 위기의 트벤테에 합류하다 (18.1.18)

강등 위기에 처한 트벤테, 지난 10월에 헤르트얀 베르벡 감독을 소방수로 긴급 선임한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왕년의 스타'들을 데려오는 데 성공합니다. 하나는 아약스, AZ 알크마르 등 명문 클럽을 거친 '풍운아' FW 무니르 엘 함다위요, 또 하나는 네덜란드의 미래라고 불리던 천재 플레이메이커였으나 PSV 에인트호벤에서 실패의 쓴잔을 마신 MF 아담 마헤르입니다. FW 엘 함다위는 1개월 남짓한 시간, 트벤테 훈련에 참가하면서 기량 검증을 받았는데 다행히 이를 통과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기량이 많이 퇴보했고 은퇴를 앞둔 나이이지만 트벤테가 워낙 공격 자원이 부족한 터라 그의 한 방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MF 마헤르 역시 지금은 잘나가던 AZ 시절과는 비교할 수 ..

Eredivisie 2018.03.06

야신 아유브, 페예노르트와 4년 계약 (18.1.18)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으리라 생각했던 MF 야신 아유브(위트레흐트)가 행선지를 빠르게 정했네요. 페예노르트와 4년 계약. 올 시즌이 끝나고 18/19시즌부터 데 카입에서 흰/빨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입니다. 해외 진출이 유력한 MF 토니 빌헤나의 대체자, 노쇠화가 우려되는 MF 엘 아마디의 보험을 준비하는 영입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애초 MF 자카리아 라비아트와 함께 에릭 텐 하흐 감독(아약스)의 품으로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많았는데요. 오히려 텐 하흐 감독보다는 MF 소피앙 암라바트와 재회하는 쪽을 택했군요. 이쪽이 출전 시간을 보장 받기가 더 수월해 보인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아약스는 MF 프렌키 데 용의 자리도 마련하지 못해 수비로 돌릴 만큼 미들 자원이 풍족하니까요...

Eredivisie 2018.03.06

'왜 아스널, 첼시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아약스 스타에게 주목하는가' (18.1.15)

'왜 아스널, 첼시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아약스 스타에게 주목하는가'라는 WhoScored.com 의 인포그래픽 칼럼. 대상은 에레디비지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MF 프렌키 데 용입니다. 경기를 봐도 놀랍고 기록을 봐도 놀랍고.- 드리블 성공률 1위(93.8%)- 90분당 패스 횟수 및 성공률 1위(75.2회/91.9%)(17/18 에레디비지 전반기 기준)그뿐 아니라 키-패스(경기당 1.3회), 태클(경기당 1.5회), 도움(7회, 공동 3위) 등 다양한 스탯지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입니다. 에릭 텐 하흐 체제로 전환한 후반기 아약스에서도 활약을 기대해보죠.Why Arsenal, Chelsea and Barcelona are all keen on Ajax star(WhoScored.com) https://w..

Players 2018.03.06

아약스 CEO 반 데 사르 “텐 하흐 체제 실패하면 자리서 물러나겠다” (18.1.14)

아약스 CEO 반 데 사르가 “텐 하흐 감독이 실패하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야말로 초강수. 1년에 감독이 2차례나 교체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죠. 한편으로는 그만큼 자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평가전을 보니 출발은 좋네요.Van der Sar zelfkritisch: 'Als er geen progressie volgt, moet ik ook naar mezelf kijken'(VI)https://www.vi.nl/nieuws/van-der-sar-zelfkritisch-als-er-geen-progressie-volgt-moet-ik-ook-naar-mezelf-kijken

Eredivisie 2018.03.06

17/18 에레디비지 공식 전반기 베스트 11 + 낑깡의 픽 (18.1.11)

17/18 에레디비지 공식 전반기 베스트 11이 발표됐습니다. 저의 의견과는 갈리는 부분이 있네요. 여기서 제가 선택한 전반기 베스트 11을 발표하자면1.3.4.3 : 부르(GK, 즈볼레); 마타이(엑셀시오르),데 리흐트(아약스),안젤리노(NAC); 자한박시(AZ),반힌켈(PSV),R.토마스(즈볼레),라비아트(위트레흐트); 네레스(아약스),베르하이스(페예노르트),로사노(PSV)입니다. 보시다시피 2선 천국, 날개 천국이죠. 그만큼 2선 자원들의 활약이 돋보였고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최전방 공격수들의 수는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훈텔라르(아약스) 정도? 16/17시즌 활약이 놀라웠던 외르겐센(페예노르트)-돌베리(아약스)가 여러 사유로 지난 시즌의 활약에 미치지 못했던 게 컸죠.공식 계정에선 벨트만-F.데 용..

BEST 11 2018.03.06

네덜란드 선수가 K리그에 온다? (18.1.9)

오프 더 레코드였는데 슬슬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으니... 다들 유추하는 '그' 네덜란드 선수가 한국행을 검토 중입니다. 다만 첫 번째 옵션은 지난여름에 안타깝게 결렬된 PSV행을 재추진이고 그것이 완전히 수포로 돌아갔을 때 한국행을 확정 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저울질 중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그 선수의 올 시즌을 잠깐 돌아보자면 소속팀 주전 레프트백으로 고정 출,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전반기에 리그 No.1,2를 다툴 만큼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11월경 부상으로 잠시 전력을 이탈한 뒤 팀에 복귀한 후 주전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사유는 모두 예상하는 것과 같이 이적 때문이겠죠. 선수는 마음이 떠났고 비테세도 그런 선수를 붙잡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이적료를 챙기는 게 ..

Eredivisie 2018.03.06

아약스, 누리의 이상을 알고 있었다? (18.1.6)

아약스가 2014년에 이미 MF 압델하크 누리의 이상을 감지했으나 함구했고 발병때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KNVB의 주장이 NRC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네요. 이에 누리의 부모는 충격을 받았고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는 계획. 한편, 아약스는 의료진의 기밀성을 이유로 발표를 거부한 상태네요.전 다소 의아합니다. 유스 레벨에서 누리의 어마어마한 이름값을 생각하면 아약스가 함구했어도 숨겨질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어떠한 형태, 아니면 루머라도 흘러 나왔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던 저로서는 전문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대응이 늦었다는 생각은 안 들었는데 말이죠. 어느 쪽의 말이 맞는지, 진상이 어떨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Nouri wist van hartafwijking'(텔레스포트)..

Eredivisie 2018.03.06

오라녜 베테랑들, 고향으로 돌아오나 (18.1.5)

과거에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심 선수로 명성을 떨쳤던 두 베테랑, MF 웨슬리 스네이더(니스)와 MF 나이젤 데 용(갈라타사라이)이 나란히 이적 루머에 올랐습니다.먼저 니스에서 이름값을 못하면서 부진한 스네이더는 중동(카타르) 알-가라파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은 1년 단기 계약인데 스네이더도 참 여러 리그를 돌아다니네요. 아약스 복귀를 타진하기가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해도 중동으로 가는 건 MF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덴마크행만큼이나 아쉬울 것 같습니다.한편, 데 용은 터키 매체를 통해 아약스 복귀설이 나오고 있네요. 실제로 아약스는 지난여름에도 데 용의 영입을 검토했었죠.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부재, 베테랑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리스트에 올..

Eredivisie 2018.03.06

PSV 유망주, 차세대 반 니스텔로이 노린다 (18.1.2)

PSV 에인트호벤의 차기 No.9, 차세대 반 니스텔로이를 노리는 FW 샘 라머스의 포부입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고 지난 시즌에는 용 PSV(리저브)에서 능력을 증명했죠.제가 과거에도 페이지를 통해서 몇 차례 언급한 적 있는 유망주인데 네덜란드가 공격수 기근에 시달리는 만큼 그와 FW 카이 시하이스(아약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Ooit hoop ik hier met nummer 9 te spelen’(PSV 공식 홈페이지)http://www.psv.nl/psv/nieuws/artikel/ooit-hoop-ik-hier-met-nummer-9-te-spelen.htm

Eredivisie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