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에 처한 트벤테, 지난 10월에 헤르트얀 베르벡 감독을 소방수로 긴급 선임한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왕년의 스타'들을 데려오는 데 성공합니다. 하나는 아약스, AZ 알크마르 등 명문 클럽을 거친 '풍운아' FW 무니르 엘 함다위요, 또 하나는 네덜란드의 미래라고 불리던 천재 플레이메이커였으나 PSV 에인트호벤에서 실패의 쓴잔을 마신 MF 아담 마헤르입니다. FW 엘 함다위는 1개월 남짓한 시간, 트벤테 훈련에 참가하면서 기량 검증을 받았는데 다행히 이를 통과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기량이 많이 퇴보했고 은퇴를 앞둔 나이이지만 트벤테가 워낙 공격 자원이 부족한 터라 그의 한 방이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MF 마헤르 역시 지금은 잘나가던 AZ 시절과는 비교할 수 ..